서양무용음악연구소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,

올해 상반기 결과물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

있었던 국내최초 무용음악매거진

'WEDMUSIQ' 창간호가

드디어 세상에 공개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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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무용음악연구소 소속 연구원 (에디터)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관점으로

국내외의 무용계와 무용음악계의 이슈를

다루었습니다.

 

 이번 창간호를 계기로 국내 무용음악계에

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,

대중들에게는 무용음악이라는 장르가

조금 더 친밀하게

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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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데이터가 없는 첫 번째 시도인지라

정말 오랜 기간 연구하였고,

여러 번의 수정 과정을 거친 그야말로

연구소장님을 비롯한 모든 연구원들의

땀과 열정이 가득 들어가 있는

매거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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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무용음악연구소 연구원 분들과

아티스트 여러분, 인터뷰에 참여해주신

국내외 무용계 인사분들,

또한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

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.